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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악의꽃' 연쇄살인마 공범의 정체는?

by 뿌뿌뿌슝 2023. 1. 24.

tvN드라마 '악의꽃' 연쇄살인마 공범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tvN드라마 '악의꽃'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의꽃은 2020.07.29 ~ 2020.09.23 동안 tvN드라마 16부작으로 방영했습니다.

이준기, 문재원 드라마는 믿고 보는 드라마라 생각하며 끝나고도 역시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본 방송으로는 보지 못하고,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 TOP 10에 올라와 있어서 얼마 전에 정주행 했습니다.

저는 역시 드라마는 궁금해서 몰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인데요

 

보다가 궁금해서 중간에 공범을 검색해서 찾아봤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아!

가장 믿고, 가장 사랑했던 두 사람 사이의 믿음과 진실에 대한 흥미진진 스토리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tvN드라마 '악의꽃' 등장인물

이준기 (백희성 역) 금속공예가

본명 '도현수'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은 현수는 현재를 잃지 않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지킨다.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억울한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 부서지고 무너질지 모르는 인생이다.

하지만 버티고 버틴 끝에 지금의 아내 '차지원'을 만나 결혼했다. '지원'을 만난 이후 인생에 고요를 되찾았다.

하지만 희성이 19년 전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된 주요인물이라는 것과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수배 중,

그리고 '현수'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 '지원'은 아무것도 모른다.

 

문채원 (차지원 역) 강력계 형사

희성을 뜨겁게 사랑한 여자 차지원, 능력 있는 강력계 형사지만 남편 앞에서만 허술하기 그지없는 남편 바라기다.

일터인 범죄 현장에서는 예리한 감과 수사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강력계 형사이다.

남편의 과거를 의심하게 되는데, 겹겹이 쌓여 있는 남편의 비밀을 샅샅이  파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알고 있던 남편의 과거와 신분이 모두 가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여전히 사랑한다면..

 

서현우 (김무진 역) 기자

조회 수를 높일 수 있는 자극적인 사건을 찾아서 어디든 기웃거리는 기자 김무진

일이 꼬이다 꼬여 얼떨결에 특종까지 터뜨리게 된다.

경찰서 출입 기자 시절 안면을 트고 지낸 차지원 형사를 사건 현장에서 만나 뭐 뽑아먹을 거 없나 치근대는데,

차형사의 남편이 실력 좋은 금속공예가라는 것을 알게 되어 눈이 번뜩인다.

금속공예가. 무진에게는 낯설지 않은 단어다. 18년 전 고향에서 있었던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금속공예가였다.

그의 딸은 무진의 첫사랑 '도해수'였다.

 

장희진 (도해수 역) 도현수 누나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현수의 누나

엄마는 아버지에게 죽었고, 동생 도현수는 도망자 신세다.

이런 해수의 가족사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는 것은 당연했다.

어딜 가던 방송국 카메라와 기자들은 해수를 찾아냈고 과거에 대한 질문들로 해수를 괴롭혔다.

18년 전 아무도 그날의 진실을 모른다. 현수가 떠나기 전 '누나는 평범하게 살아' 그렇게 현수가 떠났다.

18년 전 아버지가 저지른 연쇄살인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병모 (도민석 역) 연쇄살인범

도해수와 도현수의 부친이다.

18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 도민석

밝혀진 희생자만 일곱이다. 경찰에 붙잡히기도 전에 목숨을 끊었다.

 

이준기 (도현수 역) 연쇄살인 공범?

아버지 도민석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난 후 도민석에게 공범이 있다고 마을에 소문이 돌았다.

그 공범은 바로 자기 아빠와 꼭 닮은 아들이라고.

그 무렵 마을 이장이 살해되고 열여덟의 현수는 자취를 감췄다.

 

남기애 (공미자 역) 백희성의 모친 

약국을 운영 중이다. 15년 전 사연이 있어 아들 백희성의 이름을 도현수에게 빌려주고,

지금까지도 친모자관계인 것처럼 길고 긴 연극을 하고있다. 

 

손종학 (백만우 역) 백희성의 부친

외과 전문의 겸 응급의학과 전문의 대학병원 병원장이다.

남부러울 것이 없는 인생이지만 세상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가족의 비밀이 있다.

15년 전 만우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사고였다.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덮고 덮다 일이 계속 커진다.

 

김지훈 (백희성 역) 공미자 백만우 친아들

진짜 백희성이다. 현재 혼수상태이다.

15년 전 사고로 인하여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tvN드라마 '악의꽃' 줄거리 및 결말

14년간 사랑해온, 언제나 가정에 다정다감한 남편이 끔찍한 연쇄살인마로 의심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그는 백희성인가 도현수인가.. 사랑까지 연기로 표현하는 백희성.. 그 실체를 의심하는 백희성 아내 차지원

사랑하는 부부가 서로 의심할 수밖에 없고, 그 의심을 통해 실체를 추적해간다.


*다시한번 스포주의

어린 시절 도현수는 마을 의장에 의해 연쇄살인범으로 몰려 도망자 신세가 된다.

도망치던 중 진짜 백희성의 차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로 인해 도현수는 백희성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김무진은 현수의 어린 시절에 동네에 같이 살았던 절친한 친구였다.

무진은 현수의 누나 도해수를 짝사랑하고 있고, 무진의 직업은 기자다.

 

무진과 희성이 만나게 되는데 희성은 본인의 정체가 들통날 것 같은 불안감에 친구였던 무진을 지하에 감금하게 된다.

희성은 무진을 살해하려 하지만 쉽게 죽이지 못한다. 결국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둘이 힘을 합치게 된다.

 

15년 전 연쇄살인범의 똑같은 패턴의 살인이 발생된다.

현재 지원은 이번 연쇄살인사건이 실종자인 도현수의 짓임을 확신하고 경찰 모두가 도현수를 쫓는다.

 

현수는 자신의 정체를 지키기 위해, 현재를 지키기 위해! 직접 도현수를 따라 하는 연쇄살인범을 쫓는다.

 

진짜 백희성은 사고로 인해 15년 동안 혼수상태로 살게 되는데 미자가 아들 현수를 그만 살게 죽이려 한다.

그러는 도중 진짜 백희성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


교통사고를 낸 진짜 백희성은 죽어가는 현수를 본인 집 앞마당에 묻으려고 하는 도중 엄마 공미자에게 들키게 된다.

희성의 엄마 공미자는 어린 시절 때부터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희성의 시체유기 장면을 직접 목격하며 당황해 아들을 칼로 찔러버리게 되고

그로 인해 진짜 백희성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과거의 도현수의 이장 살인죄는 현수의 누나 도해수의 짓이다.

연쇄살인범의 공범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 공범은 바로 백희성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진짜 살인마인 백희성을 찾아내며 혈투를 벌이게 된다.

도현수가 죽기 직전 아내 지원이가 극적으로 구하러 온다.

 

결국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백희성은 죽게 된다.

 

도현수도 크게 다쳐 혼수상태가 되고 마는데, 다시 깨어나지만 교통사고 이후로부터 기억이 소실된다.

자신이 사랑했던 딸 은하, 아내 지원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아내 지원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점점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는 도현수

지원과 딸 은하를 기억해 내며 끝이 난다.


tvN드라마 '악의꽃' 후기

조연들의 역할이 탄탄하게 짜여 있고, 주연 둘의 케미가 돋보였다.

이준기는 연기가 아니고 왠지 실제로도 가정에 충실할 것 같은 다정다감이 정말 잘 어울렸다.

 

현수의 본성이 악한 사람이 아님을 잘 알려주고 백희성과 도현수를 잇는 장면을 톡톡하게 보여주었다.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된 드라마로 꼽힐 거 같다.

 

여기까지 tvN드라마 '악의꽃' 리뷰였습니다.